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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s child has far to go..

낙서

뮤지컬 바람과함께 사라지다

해피쵸코 2015. 12. 4. 20:05

 

 

 

이달의 행사를 하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결정 한게.. 사실 별로 맘에 들지 않았었다.. 

중학교 때였나.. 암튼 어릴때 너무 재밌게 봤던 영화라 이후로 몇번 다시 보기도 했지만..

뮤지컬로 그런 감동을 다시 느낄수 있을까 의문이 들었기 때문인데..

역시나.. 그때의 영화 보다는 많이 못미쳤던 공연이었단 생각..

작품의 감동 보다는..

그날 정말 맛있게 먹었던 인도 음식과..  앞자리에 식구들과 함께 앉아 공연을 관람한 덩치 큰 셰프 레이먼 킴이 더 기억에 남는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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