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Thursday's child has far to go..

페로제도 & 아이슬란드 이지트레킹

키르큐펠 뷰포인트

해피쵸코 2026. 7. 15. 21:07

 
2026. 6. 30.
 
 

밤이나 이른 아침이나 다를게 없는 마당 밖 풍경이다. 
 
 

산책 삼아 너른 잔디 마당을 한참 거닐었다. 
 
 

밤새 충전을 끝 마쳤는지.. 여전히 노동에 매진하는 이모님..ㅋㅋ

 
 

'하프달' 호텔의 아담한 외관


 

날씨는 또 어쩜 그렇게 좋은지.. 
 
 

내친 김에 마당 밖으로도 나갔었는데.. 모진 바람에 추워서 멀리 가진 못했다. 


 

 
 
 

 
 
 

떠나기 싫은데..  버스는 일찌감치 와서 대기중..
 
 

'아큐레이리'가 이렇게 큰 도시로 발전하게 된 것은 이곳이 '부동항' 이면서 '아이슬란드'에선 드물게 주변에 비옥한 농지들을 끼고 있기 때문이다. 
 
 

얼지 않는 항구에.. 주변엔 농업 생산물이 쌓이니 자연스레 교역이 이루어 지고 항구 도시로 발달하게 된 것인데 이후에 서비스업이 발달 하면서 지금은 어업과 관광산업이 주된 도시로 성장하게 되었다.

 

 

오늘도 마음을 사로잡는 빨간불 하트.. 
 
 

'키르큐펠' 을 보기 위해 '그룬다르피외르뒤르' 까지 가는데는 6시간이 걸린다고 했다.
  
 

가는 길에 주유소가 있는 '슈퍼마켓'에 들러 볼일도 보고 간식도 사먹고..^^
 
 

물론.. 기름도 넣어야지..

 
 

점심 식사를 위해 들어갔던 식당.. 깔끔하고.. 아주 친절했던..

 

마이쪄 마이쪄.. 이젠 여기 사람들의 짠 맛에도 어느만큼 적응이 되는 중인데 요건 아주아주 깔끔하고 담백하게..  그래서 오히려 소금을 쳐 먹었다는.. ^^ 
 
 

식사를 마치고 나왔을때.. 아니 왜.. 건너편 아늑한 길 가에서 식사가 한창인 사람들... ㅎㅎ

테이블이며 의자며 제법 잘 갖춰진  외부 식당..? 저기.. 바람은 안불겠네..^^
 
 

드디어!!! 사진으로만 봤던 '키르큐펠' 앞에 섰다.
 
 

'아이슬란드'의 서쪽 '스나이펠스네스'반도의 북쪽 해안가 '그룬다 피요르드' 마을에 위치한 '키르큐펠'은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 촬영지로 유명해진 곳이다.

 

 

버스를 타고 오는 한참 동안 비가 내려서 걱정 했는데 다행히 도착과 동시에 비가 그쳐 주었다. 
 
 

하지만 언제 또 하늘이 변덕을 부릴지 알 수 없는...ㅎㅎ 
 
 

비가 갠 틈을 타 '키르큐펠포스'가 있는 곳 까지 하이킹을 하고 이어서 주차장으로 이동 한다.

저쪽 언덕에도 무슨 폭포가.. '키르큐펠'은 오로라 관측 명소라더니 가까이에 보이는 숙소가 그런 곳인가 봄.. 
 
 

'키르큐펠'을 바라보며 크게 한바퀴 돌아 걷는다.

 
 

처음 봤을땐 약간 사다리꼴 모양이었는데..

 

 

점점 세모 모양으로.. 그렇게 걸으면서 바라보는 '키르큐펠'은 보는 위치에 따라 조금씩 변화한다.

 
 

 


 

 

 

 

노을에 물든 뾰족한 삼각형 '키르큐펠' 이 호수에 비쳐 붉은 반영까지 새빨간 마름모 꼴을 만든 모습을 사진으로 본 적이 있다.


 

오늘은 날씨가 꾸물 거려서 노을은 커녕 반영 조차 볼 수가 없겠군.. 
 
 

드디어 작은 폭포가 보이기 시작.. 
 
 

'키르큐펠'은 그 뾰족한 모습이 교회의 첨탑을 닮았다고 해서 '교회산'으로 불리기도 한다.

 
 

작은 폭포를 품은 뾰족 산을 바라보며 한참 즐기는 사이 다시 먹구름이 밀려오고 엄청난 돌풍이 시작 됐다..

  
 

그바람에 마침내 우산은 뒤집어져 망가지고.. 주차장 까지는 열심히 뛰어 갔다.
 
 

 
 
 

이제 '레이캬비크'로 가는 길..  아침 부터의 장시간 이동에 운전 기사에게 '의무' 휴식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대형 쇼핑센터에서 한참을 머물렀다. '아이슬란드'의 물가는 정말.. 혀를 내두를 지경이라서.. 나는 그냥 쵸코렛 몇 개만 구입..
 
 

나는 여행하는 동안 '아이슬란드'에 꽃 이라곤 '루피너스'밖에 없는 줄 알았다능.. ㅋㅋ  그런데 이건 또 무슨 꽃천지 인지..  
 
 

역시.. '루피너스'도 질 순 없지.. ^^
 


 

'레이캬비크'에는 '힐튼'호텔이 여러군데 있나 본데.. 우리가 찾은 '힐튼' 호텔은 좀 특별한 위치에 있어서.. ㅎㅎ

우린 또 보슬비 맞으며 이상한 방법으로 호텔에 들어갈 수 있었다..ㅎㅎ 
 
 

'아이슬란드'의 마지막 밤은 '힐튼'에서 성대한 만찬으로 마무리 했다. 
 
 

마지막 만찬을 위하여 '혜초'가 제공해 준 '와인' 을 두 병이나 마시고 나서도 독한 '아이슬란드 소주'까지 말끔히 해 치웠다.
 
 

'페로제도 & 아이슬란드 이지트레킹'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루라군  (0) 2026.07.20
레이캬비크 시내관광  (0) 2026.07.16
데티포스  (0) 2026.07.14
흐베르프잘 분화구 트레킹  (0) 2026.07.14
스튜드라길 협곡  (0) 202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