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공룡휴게소에서.. 아기공룡들이랑.. ㅋ
무서운 공룡이랑두..
미륵산 오르 내리는 케이블카.. 연휴 마지막날.. 한시간 넘게 기다리느니.. 차라리 걸어 올라갈걸 그랬어..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작은 섬이란 이런거구나..ㅎㅎ
사방 어디를 둘러봐도 다 바다야.. ㅎㅎ
맑고 화창한 날.. 볕은 따갑지만.. 바람은 선선하다..
461M.. 그래도 요만큼 올라왔다고..
인증샷 남기려면 긴 줄을 기다려서 릴레이로 뒷사람에게 사진 찍어줄 것을 부탁해야 했던 미륵산 정상석.. 나는 미리 열외에서.. ㅋ
달아공원 가는길.. 어느 바람 좋은 절벽에 멈춰서..
일몰이 특히 아름답다는 달아공원은..
입구를 지나 가운데 둥근 데크로 올라가 한바퀴 빙 돌아보면.. 끝! ㅋ
사방이 참 아름답긴 했다..
날씨가 맑아서 제법 깨끗하게 노을을 감상할 수도 있을듯 하나..
해가 많이 길어져 일몰까지 기다리기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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