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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s child has far to go..

산.. 그리고..

가자 바다로..

해피쵸코 2012. 12. 29. 16:44

 

 

 

 

샌드위치 연휴의 계속..

이번 연말은 좀 여유있는 여행이 될 듯 했다..

속초에서 맛있는 점심을 해결하고.. 장도 보고.. 천천히 되는 대로 아래로 아래로.. 시골집 까지..

 

 

 

 언제나 아름다운 자태.. 구름이 내려앉은 울산바위..

 

 

 

 아아.. 올라가고 싶어라..

 

 

 

 바다 저쪽에서 바위 사이로 파도가 들이칠때면 한번씩 폭포를 이루는 바다속 계곡.. 이따금 큰 파도가 일면 제법 장관이다.

 

 

 

 짙푸른 바다가 겨울치곤 꽤 잔잔하다..

 

 

 

 언제 와 봐도 아름다운 장호해변..

 

 

 

 주말 임에도 인적은  하나도 없고...

 

 

 

 여기 저기서 물새 소리만 요란 했다..

 

 

 

죽변 항구에서 선별 대기중인 대게들.. 정말 엄청난.. 자세히 들여다 보니 뒤집고 비틀고.. 난리가 났다..

 

 

 

여긴 오징어 난장판..  오늘 저녁은 이것들로 해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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