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린 다음날.. 운동삼아 나선 길..
북한천 따라 어슬렁.. 계곡길을 올랐다.
걸으며 지나온 길엔 이미 꽃들이 다 스러지고 없었는데.. 비봉 능선길에서 만난 뜻밖의 행운..
진달래 숲길을 따라 한참 황홀경에 젖었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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