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Thursday's child has far to go..

산.. 그리고..

북한산 진달래

해피쵸코 2019. 4. 26. 14:50

 

 

 

 

비 내린 다음날.. 운동삼아 나선 길..

북한천 따라 어슬렁.. 계곡길을 올랐다.

걸으며 지나온 길엔 이미 꽃들이 다 스러지고 없었는데.. 비봉 능선길에서 만난 뜻밖의 행운..

진달래 숲길을 따라 한참 황홀경에 젖었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