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는길.. 너무 덥고.. 나른했어..
시원하게 점심이나 떼우고 가려고 잠시 봉평에 들렀다가.. 가까운 곳에 이효석 문학관이 있어서 올라가 봤지.
날씨가 쾌청해서 그런지 위에서 내려다본 마을은 더 한층 이뻐 보였어..
문학관은.. 외관은 이모저모 잘 꾸며 놓긴 했는데.. 그 내용은.. 기대보단 좀 실망스러운 점이..
집에 오는길.. 너무 덥고.. 나른했어..
시원하게 점심이나 떼우고 가려고 잠시 봉평에 들렀다가.. 가까운 곳에 이효석 문학관이 있어서 올라가 봤지.
날씨가 쾌청해서 그런지 위에서 내려다본 마을은 더 한층 이뻐 보였어..
문학관은.. 외관은 이모저모 잘 꾸며 놓긴 했는데.. 그 내용은.. 기대보단 좀 실망스러운 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