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꽃..
아파서..
너무 아파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하기가 싫다..)
목이 타고.. 가슴이 갈라지도록..
마냥 이렇게 기다려야만 하는건지..
내 미련함으로 더딘 시간 속에 오늘이 또 말라간다..
늙느라 그러는가..
이렇게 하나씩 자신감을 잃어 가는건..
몸도 마음도 한껏 오그라 든 나..
꽃은..
말라도 여전히 아름답기만 한데...-.-;
마른꽃..
아파서..
너무 아파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하기가 싫다..)
목이 타고.. 가슴이 갈라지도록..
마냥 이렇게 기다려야만 하는건지..
내 미련함으로 더딘 시간 속에 오늘이 또 말라간다..
늙느라 그러는가..
이렇게 하나씩 자신감을 잃어 가는건..
몸도 마음도 한껏 오그라 든 나..
꽃은..
말라도 여전히 아름답기만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