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Thursday's child has far to go..

산.. 그리고..

길 위에서..

해피쵸코 2013. 5. 31. 23:12

 

 

 

 

길 위에서 내려다 본 임원항.. 작은 포구다..

 

 

 

배 모양의 공중 화장실이 재밌다.

 

 

 

새천년 도로에서 내려다 본 삼척 해수욕장 부근..

 

 

 

청명한 날씨에 바람 한점 없어.. 해수욕 하기 딱 좋구만..

 

 

 

방파제 주변에서 낚시하는 이와.. 근처에서 오징어 말리는 풍경.. 참 여유롭지..

 

 

 

그림 같네..

 

 

 

감시 초소에서 내려다 본 동해바다.. 여기서 근무하면.. 마냥 좋기만 할까?

 

 

 

굽이굽이 갈수록.. 이런걸 점입가경 이라 할만 하지.. 

 

 

 

물회라도 한접시 먹고 가려면 서둘러야 하는데.. 

 

 

 

시리도록 푸른 풍광에 자꾸 걸음이 멈춰 진다.

 

 

 

파란 수채화에 구름까지 한몫을 더해 수를 놓는군..

 

 

 

바다가 보이는 휴게소..

 

 

 

생선포와 찰도너츠를 사들고 전망대에 올라 봤다..

 

 

 

한층..

 

 

 

또 한층..

 

 

 

역시.. 높이 오르면 더 많은걸 볼 수 있어..

 

 

 

창문 밖으로 매일 이런 풍경을 볼 수 있다면..

 

 

 

 

 

'산.. 그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환선굴  (0) 2013.07.31
금대봉, 대덕산.. 야생화 구경  (0) 2013.06.23
금강소나무 숲길 1구간  (0) 2013.05.30
마산 무학산  (0) 2013.04.17
서울 성곽길   (0) 2013.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