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용관 고객잔 태강루의 축하연장은..
울긋불긋 치장한것이 꼭 북한에 온듯한 느낌을 주는듯..^^
옆에 앉았던 중국인 직원은..
한국에서도 1~2년간 교환근무를 한적이 있어 우리말도 곧 잘 하는 유쾌한 아저씨..
그날의 환영 만찬은..정말 대단 했었는데..
우리 모도 너무 허기진터라 허겁지겁 먹느라고 사진에 다 담지 못한것이 아쉽다.
한바탕 쓸어 먹고 난후..ㅎㅎ
태강루 바깥쪽 경관은..
"빨랑 밥주세요..." 하던때 같은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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