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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s child has far to go..

중국 여행

북경시 창평구

해피쵸코 2006. 8. 12. 22:52

 

 

 

거용관 고객잔 태강루의 축하연장은..

울긋불긋 치장한것이 꼭 북한에 온듯한 느낌을 주는듯..^^


 

 

옆에 앉았던 중국인 직원은..

한국에서도 1~2년간 교환근무를 한적이 있어 우리말도 곧 잘 하는 유쾌한 아저씨..

 

 

그날의 환영 만찬은..정말 대단 했었는데..

우리 모도 너무 허기진터라 허겁지겁 먹느라고 사진에 다 담지 못한것이 아쉽다.

한바탕 쓸어 먹고 난후..ㅎㅎ

 

 

 

태강루 바깥쪽 경관은..


 

 

 

 

         "빨랑 밥주세요..."  하던때 같은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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