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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s child has far to go..

산.. 그리고..

충주호에서

해피쵸코 2014. 9. 13. 20:13

 

 

 

 

 

숙소 거실 창문으로 내다 본 충주호의 풍경..  누구야.. 이 방 잡아 준 사람... ^____^

 

 

 

인적이 드문 아침 산책길.. 

 

 

 

호수둘레로 잘 정비된 데크를 따라 걷다보면 간간히 이런 쉼터와 누각같은 전망대가..

 

 

 

호수 주변으로 드문드문 보이는 작은 마을.. 저 아래 물가로 향하는 길목에서 내가 넘넘 좋아하는 호박잎 서리를... 괜찮겠지?

 

 

  

드물게는.. 저 아래서 낚시를.. 내려가 보니 알 수 없는 작은 물고기들이 보이긴 했어..

 

 

 

댐 위를 걸으며 내려다 본...

 

 

 

여긴 뭐.. 사진 찍으라고 세워 놓은..?

 

 

 

날씨 참..

 

 

 

머리가 다 벗겨질듯 뜨거운 햇살 아래서..

 

 

 

9월 의 중순에 접어 들었건만.. 아직 이글이글 여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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