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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s child has far to go..

낙서

아이.. 어린..

해피쵸코 2008. 8. 9. 23:29

여기서 부턴.. 나도 내모습이 어쩐지 낯설다.. ㅋㅋ 

 

초딩.. 5학년


4학년


3학년.. 못난이.. 게다가 바가지 머리 디따 안어울린다..ㅋ


1학년.. 여긴 아마.. 김포공항.. 둘 다 몹시 우울 했었던듯..ㅎ



요건.. 대여섯살쯤..?  먼 길 가다 멀미에 시달려 내렸으니.. 얼굴이 퀭~ 하네..

 

암튼.. 오래된 앨범에서 이것들을 찾고.. 디카로 몇번이고 다시 찍고.. 또 올리고 했던 지난 몇일이

내겐너무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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