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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s child has far to go..

낙서

학창시절..

해피쵸코 2008. 8. 8. 20:21

시간을 거슬러 올라 갈수록 어쩐지 내모습에 내가 더 어색해져서...

그 어색함을 좀 줄여 볼라구..

사진 크기도 점점 줄여 본다..^^

 

머리를 보니 졸업이 가까웠던때 같은데.. 국립묘지는 왜 갔는지..


머리가 짧을 때도 있었군..


이건 상태를 보니 술에 취했나..ㅋㅋ 날라리 숏커트 머린데.. 검은 배경 때문에 잘 안보이네.. 


ㅎㅎ 얌전한척.. 고1.. 봄소풍.  어색한 교복에..  새다리..ㅋㅋ


고2.. 이젠 교복이 쫌 어울리네.. 나 누구게..?ㅎ


멤버를 보니 고3때군.. 참 그리고 그땐 교복도 없어졌지..


이건 중2



이건 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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