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키기 힘든 것은 힘든 것일수록 그를 지켜낸 공 또한 크게 인정 받는다.
지키기 쉬운 것은.. 지켜낸 만큼의 공따윈 아무에게도 인정 받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지켜야 할 것을 지켜 냈다는 것은 둘 다 똑 같은 만큼의 가치라는 것.
내가 하는 모든 행동은..
그 누구를 위한것도 아닌..
바로 나 자신을 위한 것이다.
나를 위한 약속에.. 그 가치의 경중을 따지는 일은 무의미 하다.
지키기 힘든 것은 힘든 것일수록 그를 지켜낸 공 또한 크게 인정 받는다.
지키기 쉬운 것은.. 지켜낸 만큼의 공따윈 아무에게도 인정 받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지켜야 할 것을 지켜 냈다는 것은 둘 다 똑 같은 만큼의 가치라는 것.
내가 하는 모든 행동은..
그 누구를 위한것도 아닌..
바로 나 자신을 위한 것이다.
나를 위한 약속에.. 그 가치의 경중을 따지는 일은 무의미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