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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s child has far to go..

낙서

신뢰..

해피쵸코 2008. 5. 31. 00:26

내 이야기를 들을때 내 눈을 들여다 보는 너와는 다르게

네 이야기를 들으면서 내가 너의 입술을 쳐다보는 것은..

눈이 드러내고야 말  너의 진심을 더이상 의심하고 싶지 않은 까닭이다.

너의 이야기가 온전히 나만의 것이듯..

나의 그것도 너에게는 그러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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