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내가 얘보다 컸는데.. ㅎㅎ
얜 또 너무 작네.. 나무에 기댔나.. 남이섬 에서도 안해본 짓을.. ㅋ
훌륭하게 잘 만들어진 모델들이 많았지만.. 좀 허접해도 맘에 드는 사람과 찍는것이..
그남자는 정말.. 피곤해서 자고 있는 줄 알았다.
나직이 코를 골며 숨을 쉴때마다 배까지 움직이는 것이... 그러나 손가락이 좀..
요즘은 자고 새면 얼굴이.. 실해지는 구나.. ㅋ
때가 때인 만큼.. 말들은 당연히 살찌는 거라 생각 했지만..
예쁜 풍경이지..
그래서 거들어 봤는데..ㅋ
너 같은 전설은.. 이제 더이상 맘에 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