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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s child has far to go..

포토1

밀랍인형들과..

해피쵸코 2008. 11. 1. 13:49

 

분명히 내가 얘보다 컸는데.. ㅎㅎ


얜 또 너무 작네.. 나무에 기댔나.. 남이섬 에서도 안해본 짓을.. ㅋ


훌륭하게 잘 만들어진 모델들이 많았지만.. 좀 허접해도 맘에 드는 사람과 찍는것이..


그남자는 정말.. 피곤해서 자고 있는 줄 알았다.


나직이 코를 골며 숨을 쉴때마다 배까지 움직이는 것이... 그러나 손가락이 좀..


요즘은 자고 새면 얼굴이.. 실해지는 구나.. ㅋ


때가 때인 만큼.. 말들은 당연히 살찌는 거라 생각 했지만..


예쁜 풍경이지..


그래서 거들어 봤는데..ㅋ



너 같은 전설은.. 이제 더이상 맘에 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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