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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s child has far to go..

산.. 그리고..

화악산~언니통봉

해피쵸코 2008. 1. 10. 01:50




첨엔.. 정말 간단히 할 생각이었어.. 아무런 준비도 없이..




여기가 시작.. 석룡산 조무락골.. 화악산과의 갈림길 




아직은 멋모르고 장난도 쳐 가며..




코끝부터 서서히 얼어가고 있었는데..




대장 하도 웃기는 통에.. 주름살 늘겠어..




그날 컨디션도 괜찮았는데..




나는 시종일관 꽁찌를 면치 못했지 모야..




추워 죽겠는데.. 




그나마 이런 온기라도 없었으면..




석양을 함께한 하산길은...




푸르딩딩 얼었어도 또 다른 즐거움..




다시 용기를 낼수 있을까..





짐이 되지 않도록..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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