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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s child has far to go..

산.. 그리고..

늙은시어머니산이래..ㅋ

해피쵸코 2008. 1. 4. 14:59




변덕쟁이(?) 대장님이 갑자기 마음이 바뀌는 바람에..ㅋㅋ

멋진 산은 아니고..  멋진 산을 바라볼수 있는 소박한 산에 갔지..




그런데 희뿌연 날씨덕에 구경이라도 해야 할 그 멋진 산이 제대로 보이지 않았다는 것이야.. 




다행히 시간이 흐르면서 조금씩 안개가 걷혀.. 멋진 배경이 사진에 잡힐 정도는 되었네..




산에서의 취사행위에.. 점점 재미를 붙이고 있는 우리..ㅋㅋ




근데 대장님은 왜 안보이셔?? 하도 가벼워서 제자리에 붙어있질 못한다니깐.. 




저기가 모하는 곳인지... 



흐미 참나..  대체 이것은 모하자는 씨추에이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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