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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s child has far to go..

낙서

슬프도록 아름다운..

해피쵸코 2013. 3. 27. 00:10

 

 

 

 

 

 

 

대학로 무비콜라쥬에서..

힘들었던 과거의 한때가 떠올라 울컥울컥.. 답지 않게 눈물 훔치며 보았던 영화..

슬프도록 아름다웠던.. 노부부의 사랑과 죽음..

죽음까지 선택 해주고 싶은 마음을 사랑이 아니라 할 수 있을까.. 

관람후 시네마톡 시간이 있어 더욱 유익했던.. 

Am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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