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도 이 길로 지나갔을 텐데.. 이 흉악한 건물.. 왜 한번도 못봤지..?
아직 화염이 가라앉질 않은것 같은.. ㅋ
이것은 무궁화라고 내게 일러줬지?
피고 지고 또 피는 무궁화라 하니.. 이런 모습도 있을 거라곤 생각을 못했지 모야.. 에잇 멍청한... ㅋ
뜨아~ 총구멍.. 내 가슴팍에.. 아니 목구멍에 맞은거 같아쓰..ㅋ
이거이거.. 폭포는 폭포맞네.. ㅎㅎ 여름에 물 많을땐 좋더구만..
얘야.. 열 맞춰야지..
멋지다.. 언덕위에 하얀집..
바람한점.. 티끌 하나가 없네.. 명경지수야..
임꺽정이 몸을 숨겼던 곳이라고?
그래도 신선 놀음이었겠는걸.. ㅋ
구신 대가리 같아도 증명사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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