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가 길면 밟히는 법..
어쩌나..
내가 결국 알아 버렸는데..
언제까지 이어갈 수 있을거라 생각했을까.. 그 기망의 시간들을..
꼭 그렇게 까지 해야만 했는지..
어쩌다 한번이라면 안타깝기라도 했을까..
실망을 넘어..
절망적 혐오를.. 남기기 전에 이제 그만 그 알량한 장난질을 멈춰 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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