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그쳤는데.. 아직 구름이 다 걷히질 않았네..
비온뒤에 불어난 물이 어찌나 시원하던지..
좀 더 올라가니.. 수문이 두세개쯤 열렸나보다..
날이 저물때쯤 정원이 예쁜 식당 하나 발견..
아이참.. 아직 머리가 제대로 안돌아가..
그러나.. 그럭저럭 구경하며
식당으로 올랐다..
비슷한 건물의 식당이 여러채..
실컷 먹었는데도 왜케 불쌍해 보이냐..ㅋ
근데 여기.. 어떻게 갔더라?..ㅋ
비는 그쳤는데.. 아직 구름이 다 걷히질 않았네..
비온뒤에 불어난 물이 어찌나 시원하던지..
좀 더 올라가니.. 수문이 두세개쯤 열렸나보다..
날이 저물때쯤 정원이 예쁜 식당 하나 발견..
아이참.. 아직 머리가 제대로 안돌아가..
그러나.. 그럭저럭 구경하며
식당으로 올랐다..
비슷한 건물의 식당이 여러채..
실컷 먹었는데도 왜케 불쌍해 보이냐..ㅋ
근데 여기.. 어떻게 갔더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