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내는 빗소리 말고는 사람 발자국 소리하나 없이 고요...
가랑비에 옷 젖는것도 모르고...
그러길레 내가 좀더 앞으로 걸어간댔잖아...ㅎㅎ
박물관은.. 생각보다 미흡했지만.. 한번은 가볼만 했어...
젖어있어서.. 한번 앉아보지도 못하고...
여긴 벌써 세번째.. 그래도 늘 생각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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