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힐링..

해피쵸코 2013. 2. 20. 16:49

 

 

 

 

 

 

 

 

좋은 줄은 알고 있었지만.. 새삼.. 더욱..

 

 

 

 

 김광석.. 너의 노래에 푹 빠져 사는 한 주간..

 

 

 

 

 

먼곳에서도 오래 도록 많은 이에게 치유와 위로를 부탁해.. 내게 그랬던 것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