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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해피쵸코 2008. 10. 14. 14:16

 

오호홋.. 석고인형 같은.. ㅋ


배.. 탈걸 그랬나? ㅎㅎ


날씨 너~무 좋다..


좁고 가파른 계단위로 올라가면.. 뭔가 색다른 신기한게 있을거 같았는데.. 전망 좋은 예쁜 창문들만 많았어..


여긴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이었는데.. 여기 까지도 햇살이 드네..


그날.. 물가에 어울린다 생각했던 그 꽃이.. 바위틈에도 피었군..


얘네들도 다 이름이 있을터인데...


요건 꼭.. 물들인 드라이플라워 처럼 인공적인 냄새가 나지만.. 아직 푸른 줄기에 붙어 있는 생꽃...


역시 이름을 알수 없으나.. 오늘의 으뜸 폼새는 바로 요것...^^



장난감 처럼 생긴 너는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