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1

관곡지

해피쵸코 2008. 6. 29. 22:16

오늘따라 유난히 길었던 해가 아까워서.. 2차..

 

꽃을 보기엔.. 아직 좀 일렀다..


이것들도 뭐.. 종류가 다양 하겠지.. 


푹 패인 웅덩이 너머에 작은 가로수들이 정겹더니.. 에잇.. 너무 멀구나..ㅋ


사방을 둘러봐도 온통 빼곡히.. 


흠.. 여긴.. 좀 내다 팔았나 보다..ㅋ


난 이그림이 맘에 들어..^^



이걸보고 누군.. 그랬다.. 잎사귀로 기름 나오나 보다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