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Thursday's child has far to go..

낙서

해피쵸코 2011. 5. 28. 20:07

빈방..

걸레질을 한다.

자꾸 채우고 싶던 때가 있었다.

이젠 비워 나간다.

하나.. 하나..

다 비우면..

쉽겠지.. 청소하기...

더 깨끗해 질까..

'낙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일  (0) 2011.08.01
오후의 산책  (0) 2011.07.30
거짓말?  (0) 2009.11.05
어쩌자고..  (0) 2009.11.01
난 나쁜여자야  (0) 2009.07.12